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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책으로 나온다.
지난 2018년 1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수요일 심야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을 잡으며 매회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각 식당들의 문제점과 솔루션을 정리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책을 발간하게 됐다.
책은 방송을 통해 다뤘던 10개 골목, 21개 식당 사례를 통해 식당 운영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이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 오랜 장사 경험을 토대로 한 백종원 대표의 장사 비법과 요식업 성공의 필수 조건 등을 전격 공개한다.
제작진은 “현재 식당 창업을 고민하거나, 식당을 운영 중인 모든 사장님들에게 교본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책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각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제작진이 집필했다. 조만간 시청자들을 위한 책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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