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걷는' 기차… 눈이 시원해지고 공기가 맛있다 조선일보 원문 융프라우(스위스)=박돈규 기자 입력 2019.08.24 03:00 최종수정 2019.08.24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