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신뢰없이 지소미아 유지 어렵다" 종료 전 日에 의견 전달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19.08.22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