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제 실익 적은 소재만 시한부 허가…속도조절 ‘꼼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20 22: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