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책에서 세상의 지혜를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전 교수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16 20:34 최종수정 2019.08.16 20:46 댓글 2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