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노맹 전력, 숨긴 적도 없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4 21:20 최종수정 2019.08.14 23: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