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韓 지켜주는데 우리 국경은 못지켜" 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증액 또 압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