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침략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이대로 손 놓고 볼 수 없다며 정치권과 대전지역 대학 총장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원천기술 개발에 함께 나서기 위해 긴급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충남대 오덕성 총장 등 지역대 총장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4차 산업과 원천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학과 출연연, 기업 간 협업 모델부터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