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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사진] 이용수 할머니, '무더운 날씨에 손풍이 손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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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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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옛 조선신궁터 자리인 남산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서울 기림비 제막식'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기념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8.1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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