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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세줄포토] 두 아이 하원길에 등이 다 젖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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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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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7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두 아이의 어린이집 하원길을 마중나온 엄마는 등이 다 젖었습니다.

폭염도 이기지 못한 엄마의 사랑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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