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6억1500만원을 받았다.
신한은행이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위 전 은행장은 급여 2억500만원, 상여 4억1000만원 등을 수령했다.
신한은행 측은 “연간 급여는 이사회 및 보수위원회 결의에 따라결정되며 해당 금액에는 업무활동과 관련하여 지급되는 경비성 수당이 포함됐다”며 “상여금액은 2018년 연간 성과에 따라 2019년 1분기에 지급된 연간성과급 전체 금액”이라고 밝혔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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