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서울 남산 옛 조선신궁터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에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