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다음 달 3일 내년 예산안을 제출하는데 예산안 편성이 후반전 중에서도 막바지에 왔다"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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