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르크 대통령에게 선물받은 강아지와 걷는 러시아 총리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고르키 저택에서 4개월 된 센트럴 아시아 셰퍼드 독 강아지와 함께 걷고 있다. 이 강아지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선물했다. 2019.07.17. Sputnik/Ekaterina Shtukina/Pool via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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