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후진술 "공적역할 한치 부끄럼 없었다·일할 기회 달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동규·고무성 기자 입력 2019.08.14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