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은 저금리 기조 영향으로 이 기간 3.1% 줄어든 4814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도 외환파생관련이익 감소로 16% 감소했지만, 은 본점건물 매각이익과 국공채관련이익 증가로 기타영업이익이 지난해 마이너스에서 올해 상반기 957억원 흑자로 전환한 덕에 성장세를 유지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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