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GS칼텍스 회장. 2016.9.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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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회사로부터 모두 86억1231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GS칼텍스가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 회사로부터 7억7092만원의 급여와 4억9011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여기에 임원 재임 기간 20년에 대한 퇴직금 73억5127만원이 더해졌다.
이 밖에도 정원헌·신승수 자문은 상반기 퇴직금을 포함해 각각 12억6527만원과 8억9859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박경도 전문위원은 8억3106만원을 받았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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