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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가 아시아 8개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위윌락유' 아시아 라이선스를 취득한 엠에스콘텐츠그룹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8개 도시 이상에서 순회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진행된 공개오디션을 마치고 중국, 대만, 일본 등의 8개국 아시아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보헤미안 랩소디',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 등 퀸의 히트곡 24곡이 포함된 영국 웨스크엔트 뮤지컬이다. 작품은 퀸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작품에 참여하면서 재탄생했다. 지난 2002년 5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장기공연 당시 330만 명 이상이 관람했고 호주, 스페인,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위스,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600만 명 이상이 관람했다.
뮤지컬 '위윌락유'는 오는 12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옆 문화광장 내 퀸 상설 공연장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_엠에스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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