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혐한 가짜뉴스 바로잡을 '미디어'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원문 신명직 일본 구마모토 가쿠엔대학 동아시아학과 교수 입력 2019.08.14 16:35 최종수정 2019.08.14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