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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프리미엄 유아매트, 놀이방매트 전문기업 크림하우스가 8월 15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 36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베페에서 크림하우스는 독자 개발하여 폴더매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5단 구조의 프리 매트를 활용하여 만든 ‘프리 범퍼매트’와 PU유아용품 전문업체인 ‘젤리맘’과 컬래버레이션으로 개발한 TPU 소재의 ‘퍼즐 시공매트’를 함께 선보인다.
프리 범퍼매트’는 흔들림이 적은 안전 가드와 견고한 지지대로 튼튼하게 고정되어 아이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며 패밀리 범퍼침대기능, 베이비룸 기능 등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국내 범퍼 매트 최초로 유럽 친환경 인증,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1등급을 받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TPU 퍼즐 시공매트’는 덴마크 감성의 6가지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며 낙서나 오염에 강하도록, UV 방오 처리를 하여 내구성과 사용성을 높였으며, 설치 후에도 쉽게 착탈이 가능하도록 이지 커넥터로 TPU 퍼즐 매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출시기념 얼리버드 세일을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여 구매하시는 분들 중 하루 선착순 30명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공매트 설치 또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베페를 통해 크림하우스의 인기제품, 신제품 등 앞서나가는 유아용 제품들을 많은 분들이 체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크림하우스 부스는 코엑스 B홀 B220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더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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