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서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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