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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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나이트'는 유저 간 대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근거리 클래스다. 특정 발동 조건을 충족하면 '진 데스나이트'로 변신하며, MP를 소모하는 스킬과 함께 타격할 때마다 충전되는 DP를 사용하는 전투 스킬도 쓴다.
'데스나이트' 추가에 맞춰 신규 서버 '데스'와 '전설'도 연다. 아울러 14일부터 신규 서버를 포함한 모든 서버에서 이용권 없이 '리니지 2'를 즐길 수 있다. 부분유료화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몬스터 처치로 얻는 경험치 랭킹에 따라 '와이번(하늘을 날 수 있는 탈 것)', '보스 무기'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냥터에서 수집한 문자를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문자수집가의 소망'과 타임코인을 획득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오천일의 약속'도 진행된다.
또한 엔씨소프트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예티(Yeti)'를 활용해 모바일로 '리니지 2'를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상황에 대한 푸시 알림을 설정하면 예티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게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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