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백 의원에 따르면 수입 에너지원별로는 석유제품이 3억 19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LPG 233만 달러, 석탄 222만 달러 순이었는데, 이는 작년 수입 비중 0.62% 보다 0.11% 감소한 수치로 미미한 수입실적이다.
|
백재현 의원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에너지자원 분야의 영향은 현재 거의 없으나 향후 일본의 개별 허가 집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