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해자의 Me Too에 세계가 다시 함께 외치는 With you! 일본정부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라는 주제로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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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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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열린 수요집회는 최근 반일 감정이 맞물리며 평소보다 훨씬 많은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7년 동안 단 한 주도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수요집회에 더위를 잊은 이들이 소녀상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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