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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지난 2017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한편 북측의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1400차 수요시위와 7차 기림일을 맞아 정의기억연대에 연대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9.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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