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울산시당 당원들이 '노 아베 버스'를 타고 일본의 수출규제를 규탄하는 시민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일본의 경제침략은 우리 자주권과 국민의 민생이 걸린 문제라며 시민들에게 함께 싸워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노 아베 버스'는 내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민족통일 대회와 아베 규탄 촛불 문화제에 참가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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