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교수는 국방, 소방, 안전, 과학탐사, 환경감시,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드론 소프트웨어를 연구해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했다.
유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 판과 또 다른 국제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16년 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능희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