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유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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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베이비페이스는 더욱 눈길이 간다.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2'를 통해 데뷔했다. 유라가 속했던 걸스데이는 지난 2017년 3월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를 끝으로 앨범 활동을 멈췄다. 유라는 올해 나이 27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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