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3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각종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맡아왔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3800 대 2로 조정식 아나운서와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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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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