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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날씨] 오늘은 우산이 필요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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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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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2일 오후께 인천 부평구 일대에 소나기 구름층이 형성되면서 국지성 소나기를 뿌리자 퇴근길 이 일대를 지나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17시 40분께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남서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 동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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