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
▲ 숭실대는 3·1운동에 참여한 숭실중학 출신 3인이 올해 광복절 독립유공자로 인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근식 선생과 박종은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에, 김사현 선생 대통령 표창에 서훈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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