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강간미수' 30대, 첫 재판서 "성폭행 의도 없었다" 쿠키뉴스 원문 민수미 입력 2019.08.12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