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측 "변태적 성욕이 낳은 비극" vs 피해자 측 "선 넘었다" SBS 원문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입력 2019.08.12 13:17 최종수정 2019.08.12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