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1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데일리 원문 유현욱 입력 2019.08.12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는 운영자금 12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린코너스톤이 354만6100주, 넷마블이 248만2270주, 최대주주인 민용재 대표이사가 177만3050주, 쓰리스텝스가 70만9220주를 각각 배정받는다.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 10%를 적용한 발행가액은 1410원이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0월15일이다. 신주는 오는 10월30일 교부돼 11월1일 상장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