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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슬라이드 #SNS★] 한채영, 40대라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몸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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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한채영이 화제다.

한채영은 11일 방송된 ‘미우새’에 출연해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부터 아들 이야기를 전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에 놀러 왔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 주인이 전유성이었다”며 “전유성에게 사인을 받을 것을 계기로 첫 매니저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얼떨결에 광고 촬영을 했는데 연예계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채영은 자기 아들에 대해 “나이에 비해 배려심이 깊다”며 7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라고 믿기지 않은 ‘무결점’ 피부와 몸매를 뽐낸다. 한채영의 무결점 미모와 몸매를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아주경제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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