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양대 노조와 타워크레인 소형 규격 기준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타결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형 타워크레인 제작 및 임대 업계 등도 참여하는 노사민정 협의체를 조만간 개최해 소형 규격 기준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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