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인 박재근 한양대 교수는 닛케이 기자와 통화하거나 만난 적이 없는데 자신의 말을 인용해 기사가 나갔다며 완전한 오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닛케이 측에 오보를 정정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지난 10일 인터넷판에서 삼성전자가 일본 정부 수출 통제에 맞서 벨기에서 핵심 칩 공급원을 확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박 교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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