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엔 무력시위, 미국엔 친서외교…북한 ‘통미봉남’ 노골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1 22:07 최종수정 2019.08.11 23:18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