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최악의 동문 투표' 고려대 1위 장하성·2위 이명박 아시아경제 원문 김가연 입력 2019.08.09 13:56 최종수정 2019.08.09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