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학계와 현장의 의견을 취합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의에는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등 자문위원들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이 회의에 앞서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 부회장급과 사장급 경영인들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