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김영춘 “아베 측근 ‘매춘 관광국’ 망언, 위안부 피해자들 겨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8.07 13:44 최종수정 2019.08.07 1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