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친권상실 소송 기각해달라", 현 남편엔 "너 죽고 나 죽자" 문자 공개 서울경제 원문 최상진 기자 입력 2019.08.06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