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낙연 총리 "직장내 갑질 적폐 없애려면 제도·인식 동시 변화해야" 이데일리 원문 이진철 입력 2019.08.01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