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떼인 '꿈' 받아드려요"…'직장 갑질' 해결사 기자의 분노 SBS 원문 이소현 에디터,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입력 2019.07.25 19:01 최종수정 2019.07.26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