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양승태 조건부 보석, 증거인멸 차단 차원…MB보단 조건 완화 연합뉴스 원문 송진원 입력 2019.07.22 16:13 최종수정 2019.07.22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