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우리 개는 안 문다' 개주인 갑질에 우는 피해자들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충식 입력 2019.07.21 09:00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