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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 따르면 이용자는 경쟁전과 빠른 대전의 대전 상대 찾기 및 대기열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선택할 수 있다. 대전 상대 찾기는 각 역할별로 2명씩을 조합해 한 팀을 구성해 준다. 경기를 시작한 이용자는 사전에 선택한 역할군의 속하는 영웅을 고를 수 있으며 경기 종료시에는 주 메뉴로 나와 다시 역할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26일 시작되는 ‘오버워치 리그’의 스테이지4부터 2-2-2 역할 고정 규칙을 도입한다. 이후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전반으로 확대 적용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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