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택시 손 들어준 '김현미 상생안'…타다식 영업엔 장벽 SBS 원문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입력 2019.07.17 20:39 최종수정 2019.07.17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