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타다 “택시제도 개편안, 진입장벽 더 높여···새 협약 필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17 17:41 최종수정 2019.07.17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