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정두언 할 일 많은 나이에 안타깝다…문상 못가 유감" 연합뉴스 원문 방현덕 입력 2019.07.17 11:14 최종수정 2019.07.17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